article detail
젠슨 황 “속도·안전 둘다 가능, 규제 필요 없어”…AI 속도조절론 반박
2026. 9. 16. 오전 9:43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클라우드 기업 세일즈포스의 드림포스 행사에서 인공지능 속도조절론과 관련해 새로운 규제는 필요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황 CEO는 안전은 최우선 과제이자 공학적 문제라며 속도와 안전은 상충하지 않고 시장의 통제력이 작동하므로 개별 기업이 제품 출시 전에 안전을 신중히 검토하면 된다고 주장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의 개발 속도 늦추기 및 국제 협력 주장과 배치되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토론회 패널로 참석 중이던 황 CEO에게 전화해 AI 위험성은 사기라고 말하고 개발 속도를 늦추려는 움직임을 정치적 의도나 중국의 계략이라고 비판했으며 황 CEO는 트럼프 대통령의 판단에 동의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