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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은어도 문제 없다”…플리토, 한화오션 조선소 AI 통번역 ‘오톡’ 구축
2026. 9. 16. 오전 9:41

AI 요약
플리토는 한화오션·한화시스템과 함께 조선소 현장에 특화된 AI 통번역 솔루션 오톡(OTalk)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선 전문용어·은어·사투리와 작업장 소음을 고려해 한국어·영어·베트남어·태국어 등 주요 7개 언어 음성을 학습하고, 5단계 수음 조정과 텍스트·문서·이미지 번역·실시간 다국어 안전교육 통번역 등 10여개 기능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습니다. 한화오션 시범 운영에서 외국인 근로자 기준 사용률이 약 96%로 집계됐고 협력사 근로자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했으며 플리토는 향후 캄보디아어·스리랑카어 지원과 음성합성 기술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