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BofA "AI 거품·인플레보다 무질서한 채권시장 변동이 더 리스크"
2026. 9. 16. 오전 9:46
AI 요약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1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펀드 매니저 대상 설문에서 응답자들이 인공지능(AI) 거품이나 2차 인플레이션 파동보다 채권시장 혼란을 시장의 최대 리스크로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5.0450%까지 올라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BofA 애널리스트들은 9월의 가장 큰 테일 리스크가 채권 금리의 무질서한 상승이라고 진단했습니다. BMO 웰스 매니지먼트의 캐롤 슐라이프 수석 전략가는 투자자들의 채권 매도가 금리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의 60억 달러 규모 국채 바이백 계획에도 시장이 실망했으며 트레저리 파트너스의 리처드 사퍼스타인 CIO는 통제되지 않는 인플레이션이 10년 만기 금리를 약 5.25%까지 끌어올리면 주식시장이 부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