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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AI 투자 상향…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 준비 시점"
2026. 9. 16. 오전 10:04
AI 요약
KB증권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지연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와 메모리 반도체 주문이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9월 현재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2027년 AI 인프라 투자는 전년 대비 63% 증가한 1조3천억달러(약 1천755조원)로 집계됐고,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고성능 D램 주문에서 감소 조짐은 없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메모리 수요 충족률은 60% 수준이고 재고는 10일 치 미만으로 역사적 최저치를 기록해 내년 공급 여력이 더욱 타이트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KB증권은 현재 주가가 AI 투자 둔화 우려를 선반영해 조정됐지만 실제 주문은 견조해 향후 반등을 준비할 시점이라며 업종 최선호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시했으며 2027년 기준 추정 P/E는 각각 3.7배와 3.5배라고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