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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개발현장도 AI 전환…계열사 1500명 노하우 공유
2026. 9. 16. 오전 10:00

AI 요약
LG전자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LG AI 데브콘(DevCon) 2026’을 열어 LG전자, LG CNS, LG유플러스 등 계열사 개발자 약 15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기조연설과 함께 webOS에 AI를 접목한 사례, 보안·신뢰성 관리 방안, LG CNS의 노후 시스템 개선, LG유플러스의 대화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성과 등을 발표하고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구글클라우드·AWS·LG AI연구원 등의 전시도 마련했습니다. 15일 열린 ‘LG 프롬프톤 챌린지 2026’ 본선에서는 LG AI연구원의 생성형 모델 ‘엑사원’과 AWS의 ‘키로’를 활용해 예선 28개 팀(84명) 중 본선 10개 팀이 가전 설치 시뮬레이션·B2B 맞춤 제안서 작성 등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번 데브콘은 17일까지 열리는 ‘LG 스파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