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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너무 빨리 간다”…갈등하던 美 정부·앤스로픽 다시 만났다
2026. 9. 16. 오전 10:36

AI 요약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에밀 마이클 미 국방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앤스로픽 최고컴퓨팅책임자 톰 브라운과 15일 화상으로 만났습니다. 이번 만남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가 첨단 AI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한 직후 이뤄졌고 AI 안전 논쟁이 정부와 기업 간 협상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앤스로픽은 상무부와는 첨단 AI 모델 미소스와 페이블의 수출 통제 문제로, 국방부와는 군사용 AI 활용 문제로 갈등하며 국방부는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보고 있으나 러트닉 장관은 관계 회복을 평가했고 앤스로픽은 이번 회동에 별도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