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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늦추더라도…반도체株 믿어볼만한 이유 [B급기자의 B급리포트]
2026. 9. 16. 오전 10:38
AI 요약
씨티는 인공지능의 '지속학습' 부상으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2031년까지 공급부족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HBM 비트 수요는 2027년 전년대비 62% 급증한 752억 기가비트, 2028년 69% 뛴 1270억 기가비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체 D램 수요는 2027년 30%, 2028년 35% 급증하는 반면 공급증가율은 2027년 19%, 2028년 22%에 그쳐 D램 수급비율이 2027년 -8.7%, 2028년 -9.7%까지 악화되고, 낸드플래시도 2026년 -0.8%에서 2027년 -6.1%, 2028년 -5.5%로 쇼티지에 진입할 것으로 보았습니다. 씨티는 이로 인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 키옥시아 등을 최선호주로 꼽고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 램리서치, 몬타지, 테스, 유진테크, 테크윙 등 장비·소재 기업들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