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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늦춰야" 아모데이 vs "새 규제 필요없다" 젠슨 황

아시아경제
2026. 9. 16. 오전 10:42
"AI 개발 늦춰야" 아모데이 vs "새 규제 필요없다" 젠슨 황

AI 요약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드림포스 행사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는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업 내부에 독립적인 외부 평가자를 두고 민주주의 국가들이 공통 안전 기준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전 세계 공조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자동차 업계를 예로 들어 업계 전체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현재의 기술 활용 가치는 AI가 제공할 수 있는 잠재 가치의 5~10%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새로운 법·규제가 필요 없고 안전과 속도는 동시에 달성할 수 있으며 안전은 엔지니어링 문제이므로 기업이 자율적으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맞섰고, AI로 인한 일자리 파괴와 이른바 사스포칼립스(SaaSpocalypse)론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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