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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CEO "인프라 구축 늦어지면 AI, 대기업 전유물 될 것"
2026. 9. 16. 오전 10:30

AI 요약
래리 핑크 블랙록 CEO는 15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투자 정상회의' 패널 토론에서 여론의 반대로 AI 인프라 구축이 지연되면 AI가 결국 대기업의 전유물이 될 수 있다며 인프라 용량을 빨리 확충해야 AI를 대중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미국 현지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투자 축소와 개발 지연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가 12일 제안한 개발 속도 조절 주장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AI CEO 등의 동조 속에 나왔고, 아모데이의 3단계안에는 정부 규제 요구 등 개방형 진영의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