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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임상기록 일부 없어도 안정적···멀티모달 의료 AI 개발
2026. 9. 16. 오전 10:31

AI 요약
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박유랑 교수와 홍재성 연구원 연구팀은 환자의 검사 결과나 임상 기록 일부가 빠져 있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멀티모달 의료 AI 프레임워크 ETF-UML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ETF-UML은 국제 공개 중환자 데이터베이스 MIMIC-IV(30일 사망 예측에 19만 27건, 90일 사망 예측에 16만 4723건)와 eICU(원내 10일 사망 예측에 11만 9852건)를 이용한 세 가지 사망 예측 평가에서 기존 단일 모달리티·통합 학습형 융합 모델 및 결측 대응 기법 기반 모델들보다 모든 평가에서 가장 높은 AUROC를 기록했으며, 확보 가능한 데이터가 적을수록 성능 우위가 커져 eICU에서는 최대 5.34점, 두 종류 데이터만 활용한 조건에서도 다수 설정에서 4.4~10.7점 높은 성능을 보였습니다. 또 ETF-UML은 최대 그래픽 메모리 0.44GB로 비교 대상 멀티모달 AI 모델 MUSE의 4.70GB보다 약 10분의 1 수준이었고 연산량도 절반 이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Information Fusion에 게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