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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장 힘주는' 日 무라타, MLCC 생산능력 확충 추진
2026. 9. 16. 오전 10:14

AI 요약
일본 무라타제작소는 인공지능(AI)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능력을 확대하기로 하고 2027년까지 약 800억엔을 투입해 생산 설비를 확충해 전체 생산 능력을 20% 이상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무라타는 2028년 이후에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일본 국내외 거점에 대규모 신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근 9개 MLCC 시리즈 일부 품번을 단계적으로 단종해 최종 주문은 2028년 3월, 출하는 2029년 3월까지로 정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MLCC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해 지난 5월부터 체결한 장기공급계약 규모가 3조3200억원에 달하고 AI 서버용 MLCC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