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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속도조절론의 속내?…美서 “카르텔의 사다리 걷어차기” 비판
2026. 9. 16. 오전 10:08

AI 요약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AI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오픈AI와 xAI가 지지 의사를 표명하는 가운데 블룸버그는 15일(현지시간) 이들이 제안한 안전기준이 중소 후발주자와의 경쟁을 막는 규제 장벽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타트업 경영진은 최상위 기업들이 규제를 통해 산업 지배력을 강화하고 소규모 후발주의 사다리를 걷어찰 수 있다고 비판하며 코그니칩의 파라지 알라이, 언컨벤셔널 AI의 나빈 라오, 코히어의 에이든 고메즈 등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미 연방거래위원회 위원장 앤드루 퍼거슨과 백악관 과학기술자문위원장 데이비드 색스는 반독점 우려를 표명했고, SV엔젤은 제이 카니를 영입해 앤트로픽·오픈AI 등이 지지하는 프로젝트 블루프린트를 출범시켰으며 앤트로픽·오픈AI·구글은 별도로 공동 AI안전기준기구 설립을 논의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