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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연구팀, AI로 수계 아연 배터리 안정성 높여
2026. 9. 16. 오전 11:10
AI 요약
경희대 웨어러블융합전자연구소 유재수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반 프레임워크를 개발해 수계 아연 배터리의 전해질 첨가제 핵심 계면 특성을 예측하고 전해질 설계 원리를 도출했습니다. 연구팀은 계산·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구축하고 1-에틸-3-메틸이미다졸륨(아연 표면 보호층 형성)과 나트륨 이온(균일한 아연 이온 수송·석출 보조)을 결합한 이중 양이온 전해질로 검증했으며 Zn∥Cu 배터리는 1500회 이상에서 평균 99.73%의 쿨롱 효율을, Zn∥Zn은 5000시간 이상 안정 동작, Zn∥I2 파우치형 배터리는 1000회 이상에서 안정적 성능을 보였습니다. 본 연구는 국제학술지 Advanced Materials(IF=29.1)에 게재됐고 연구팀은 이 AI 프레임워크가 합성 전 핵심 계면 특성 예측으로 반복 실험을 줄여 수계 아연 배터리 및 금속 기반 ESS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