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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AI윤리 관련 기업역할은 실무 노하우의 공공재화"
2026. 9. 16. 오전 11:13
AI 요약
글로벌 AI 리더들의 개발 속도 조절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LG AI연구원은 9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유네스코 AI 윤리 글로벌 포럼에 한국 기업 대표로 참가해 기업의 현장 윤리 노하우를 공공에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세계 무대에 소개했습니다. LG AI연구원은 유네스코와 함께 지난 7월 글로벌 런칭한 AI 윤리 MOOC의 성과로 누적 수강생 3만명을 공개했으며 유네스코 AI 윤리 글로벌 포럼, AI 임팩트 정상회의, 유엔 기업과 인권 포럼, 파리 AI 행동 정상회의 등 글로벌 거버넌스 논의에 참가해 지속가능한 AI 개발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노력을 알렸습니다. 또한 모델 안전성 검증 벤치마크, AI 책무성 보고서 등 윤리적 설계를 도입한 사례와 유네스코 아태교육원(APCEIU) 교사들이 LG AI 엑사원의 안전성을 레드팀으로 검사해 위험분류체계를 고도화한 협력 사례를 공개했으며 김유철 전략부문장은 기업 역할을 실무에서 쌓은 AI 윤리 노하우를 공공재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