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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단’ 샌더스-배넌, AI 규제 한목소리… “빅테크에 미래 맡겨선 안돼”

v.daum.net
2026. 9. 16. 오전 8:57
‘양극단’ 샌더스-배넌, AI 규제 한목소리… “빅테크에 미래 맡겨선 안돼”

AI 요약

정치적 대척점에 있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15일 워싱턴 '프로휴먼 어셈블리'에서 AI 규제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주장하며 빅테크에 AI의 미래를 맡겨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초지능 개발 영구 금지와 안전규칙 마련 전 첨단 AI 개발 일시 중단을 골자로 한 법안을 다음 주 발의할 예정이며 위반 시 최대 징역 20년을 제안했고 미중의 국제적 합의를 촉구한 반면 배넌은 중국에 대한 경제·기술적 격리를 주장했습니다. 토드 블랜치 미 법무장관은 일부 민주당 상원의원들의 갑작스러운 AI 발언을 중간선거 영향 시도로 보며 AI 관련 결정이 선거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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