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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속도조절론에 증시 흔들⋯증권가 “빅테크 전략일 뿐, 반도체 이상 無”[박스피 갇힌 증시]
2026. 9. 16. 오전 6:01
AI 요약
12일(현지 시간)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가 인공지능 개발 속도 조절을 제안하자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 등이 동조했고 14일(현지 시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규제를 촉구했습니다. 이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9% 급락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장주가 하락했으며 증권가에서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IPO·수익성 제고 목적의 전략적 셈법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다만 증권사 연구원들은 이번 속도 조절론이 반도체 업황의 펀더멘털을 훼손한 신호는 아니라고 보고 단기적 변동성으로 판단해 과도한 비관론을 경계하거나 분할 매수 등의 대응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