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방역에 '4단계·AX' 도입…겨울철 신종 구제역 SAT1 유입도 대비
2026. 9. 16. 오전 11:00

AI 요약
정부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고병원성 AI·구제역(FMD)·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체제에 들어가며, 올해 해외 야생조류 AI 발생이 1~8월 2957건으로 증가하고 SAT1형 구제역과 야생멧돼지 ASF도 확인됨에 따라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AI 방역 강화로 대형 산란계 농장에 출입 인력·차량 사전등록제를 도입하고 CCTV 기반 24시간 무인통제초소 약 100개를 구축하며, 내년에는 출입통제·소독·기록관리·조기탐지·스마트진단을 묶은 '방역 AX 통합패키지'를 가동합니다. 구제역 대응으로 연말 우선 1000만두분, 내년까지 3200만두분의 백신을 확보해 접종을 확대하고 ASF 대응으로 열화상 드론·탐지견·포획트랩 투입과 도축장 64곳·혈액저장소 36곳 검사, 항공노선 X-ray·탐지견 배치 및 외국 식료품점 단속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