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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필요 없다, 빠르게 달려!"…"속도 늦춰야" AI 수장들 격돌
2026. 9. 16. 오전 11:39
AI 요약
현지시간 어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연례 드림포스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안전을 이유로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움직임을 거부하며 미국의 새로운 법이나 규제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황 CEO는 시장 논리가 이미 작용하고 있어 기업들이 위험한 제품을 출시하지 않도록 스스로 집중해야 하며 가능하면 빠르게 달리되 통제 불능이나 안전 문제가 우려되면 잠시 멈추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는 안전을 위해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동차 업계의 브레이크 결함 사례를 비유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