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가 분석하고 숙련자가 판단한다… SK 울산CLX ‘듀얼 브레인’ 시동

문화일보
2026. 9. 16. 오전 11:48
AI가 분석하고 숙련자가 판단한다… SK 울산CLX ‘듀얼 브레인’ 시동

AI 요약

1964년 국내 최초 정유공장으로 출발한 울산콤플렉스는 약 250만 평 규모로 하루 약 84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하며, SK이노베이션은 데이터 추출이 용이한 제2 고도화설비(FCC) 공정을 AX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AI의 분석력과 숙련자의 경험을 결합한 듀얼 브레인 체계에서 AI가 제시한 운전값을 엔지니어가 최종 결정하고 일부 공정은 첨단공정제어(APC)가 자동 조정하며, 통합 관제 플랫폼 쉴드에 CCTV·드론·로봇개를 연결해 사각지대를 24시간 감시하는 등 현장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2028년까지 브레인 AI 신뢰성을 확보하고 2030년 이후 듀얼 브레인 운영체계를 정착시켜 2030년 연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