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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국채 공식②] AI가 美부채 구할까…왜 금리는 안 내려가나

연합인포맥스
2026. 9. 16. 오전 11:55
[흔들리는 국채 공식②] AI가 美부채 구할까…왜 금리는 안 내려가나

AI 요약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AI 혁신과 제조업 리쇼어링 등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연 3% 수준의 성장을 유지하면 부채 부담을 성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채권시장은 반응이 냉담합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6일 뉴욕장에서 전장대비 1.20bp 오른 5.0020%로 마감했고 한때 5.04%를 넘으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재정적자·국채 공급·높은 물가·정책금리 인상 전망 등이 장기금리를 밀어올리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CBO는 올해 재정적자가 GDP의 5.8%에 달하고 정부부채(정부 내부 보유분 제외)가 GDP의 101%에서 2036년 120%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CBO와 연준 관계자들은 AI가 생산성을 일부 끌어올릴 수는 있지만 투자수요와 실질중립금리 상승 등으로 장단기 금리가 코로나19 이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어 생산성이 금리를 낮추는 효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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