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AI 회사채 시장 5000억달러 돌파…오픈AI·앤트로픽, 앞에선 ‘속도조절론’, 뒤에선 ‘실탄 모으기’

에너지경제신문
2026. 9. 16. 오전 11:54
AI 회사채 시장 5000억달러 돌파…오픈AI·앤트로픽, 앞에선 ‘속도조절론’, 뒤에선 ‘실탄 모으기’

AI 요약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 등 주요 생성형 AI 기업들은 IPO 준비와 맞물려 투자등급 획득을 추진하며 회사채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털과 고금리 사모대출만으로는 데이터센터·초거대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천문학적 설비투자(CapEx)를 감당하기 어려워 사모대출 공급이 2010년 220억 달러에서 2025년 1조 달러 이상으로 급증할 전망이며, 미국 내 AI 관련 부채 발행 규모는 올해 8월 초 기준 약 5000억달러에 달합니다. BIS는 장부 밖(Off-balance sheet) 차입 등 복잡한 금융구조가 레버리지 리스크를 키운다며 한국이 AI 공급망 확대의 수혜국인 동시에 매출 둔화나 회사채 발행 비용 급증 시 데이터센터·반도체 투자 조정에 따른 신용 사이클 여파에 직접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