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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똑똑한 AI가 왜 시는 못 쓸까?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6. 4. 21. 오후 5:49
![그 똑똑한 AI가 왜 시는 못 쓸까?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AA.44026590.1.jpg)
AI 요약
글쓴이는 AI에 시제를 주고 시를 쓰게 해보았지만 AI가 낸 시는 조잡하고 개선을 시켜도 신통치 않아 AI는 시를 못 쓴다고 결론지었습니다. AI는 자본·권력·천연자원·인간 노동·데이터·집단지성을 흡수해 통계적 예측치로 변환하는 추출 기계이며 고유 경험치·감정의 파동·무의식·상상력·사유의 자율성이 없어 타인의 창작물을 학습·모방하는 데 그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AI는 속도와 효율성을 극대화해 비효율과 망설임, 사유의 발효 같은 시 창작에 필수적인 과정을 배제하므로 시인들은 AI 때문에 창작력을 잃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똑똑한 AI가 왜 시는 못 쓸까?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AA.4402884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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