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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공간도 헤매지 않는 로봇 나온다'...공간 인식 AI 개발
2026. 9. 16. 오전 9:26
AI 요약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공지능대학원 주경돈 교수팀이 로봇이 카메라로 주변을 파악하고 자신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SLAM 기술인 '유니심 슬램(UniSim-SLAM)'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위치 추적에선 두 시점 비교를, 누적 오차 보정에는 여러 시점을 함께 분석하는 방식을 결합해 7-Scenes 벤치마크에서 카메라 이동 경로 예측 오차를 기존 최고 수준보다 최대 45.9% 감소시키고 3차원 복원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처리 시간은 기존 VGGT-SLAM의 3.41초에서 0.197초로 줄었습니다. 주경돈 교수는 유니심 슬램이 로봇·자율주행·증강현실(AR) 등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과 3차원 공간 복원 성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했고 이번 연구는 ECCV 2026에 채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