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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너무 빨리 간다”…갈등하던 美 정부·앤스로픽 다시 만났다
2026. 9. 16. 오전 10:38
AI 요약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춰 안전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에밀 마이클 미 국방부 최고기술책임자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앤스로픽 최고컴퓨팅책임자 톰 브라운과 화상으로 만나 AI 안전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CEO가 약 3800단어 분량의 글에서 첨단 AI 개발 속도 조절을 주장한 직후 이뤄졌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규제 도입에 반대한 상황에서 행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앤스로픽과 직접 논의한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앤스로픽은 상무부와 수출 통제 문제로, 국방부와는 군사용 AI 활용 범위를 두고 충돌해 왔으며 국방부는 앤스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보고 있고 앤스로픽은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