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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의 투자] 연준은 'AI 속도조절' 엄포에 반응할까

연합인포맥스
2026. 9. 16. 오후 1:20
[이종혁의 투자] 연준은 'AI 속도조절' 엄포에 반응할까

AI 요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기준금리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잭슨홀 발언 이후 골드만삭스·JP모건 등도 금리 인상 전망으로 선회하며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5.037%로 19년 만에 5%를 돌파했고 같은 만기 독일 분트는 3.5718%까지 상승했습니다. 시장에서는 매파적 동결보다 비둘기파적 인상을 선호하는 분위기이며 BMO 캐피털 마켓츠는 9월 25bp 인상 후 10월·12월 추가 인상을 예상해 기준금리가 4.25~4.5%가 될 것으로 전망했고 뱅가드도 세 차례 인상을 합리적 출발점으로 진단했습니다. 한편 주요 AI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AI 개발 속도 조절' 주장이 AI 투자 둔화로 이어져 성장·고용·소비에 영향을 미치면 연준 정책에 파급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월가는 이미 2022~2023년 연준의 11차례 금리 인상으로 미 증시의 낙폭은 크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9월 FOMC 이후 미·중 정상회담, 중동 사태, 11월 미 중간선거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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