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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기자의 자리는 여전히 ‘현장’이다
2026. 9. 16. 오후 1:38

AI 요약
경기언론인클럽은 16일 오전 경기문화재단에서 제109회 초청강연회를 열고 서수민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초청해 AI와 저널리즘 관련 강연을 진행했으며, 생성형 AI가 기사 작성·자료 조사·이미지 제작에 빠르게 활용되더라도 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사실을 확인·판단하는 역할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서 교수는 AI가 만든 콘텐츠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으며 AI 활용이 늘어날수록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감독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고, 분야별 특성(날씨·스포츠·주식·국제보도)과 오보 발생 시 피해를 고려해야 하며 AI 의존도가 기자 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AI로 제작한 이미지는 실제 기록물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어 삽화나 인포그래픽 등으로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