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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본의료, 전략 수립보다 현장 실행 중요”

의학신문
2026. 9. 16. 오후 1:52
“AI 기본의료, 전략 수립보다 현장 실행 중요”

AI 요약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16일 서울대병원에서 ‘AI 기본의료, 지역에서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가’ 포럼을 개최해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AI 기본의료 전략’의 지역 적용 조건과 정책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정은경 장관은 보건소·보건지소에 AI 진료·건강관리 솔루션 공급, 응급 통합 AI 플랫폼 구축, 국공립 의료기관의 GPU 등 전산 기반 확충 계획을 밝히며 기술 공급과 함께 전문인력 양성·합리적 보상체계·법적·제도적 문제 해결과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하정우 부위원장은 현장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공·일차의료 역량 강화, 수가·급여체계 개선, AI 의료행위의 책임 소재 및 안전한 데이터 활용체계 등을 과제로 제시하고 샌퍼드 헬스 사례로 취약지 환자 이동거리를 약 1억km 줄이고 연간 550억원의 이동비용을 덜어줬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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