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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업계, 앤트로픽에 “독점은 원폭 선점급”…속도조절론엔 '기술장벽'

v.daum.net
2026. 9. 16. 오후 1:34
中 AI업계, 앤트로픽에 “독점은 원폭 선점급”…속도조절론엔 '기술장벽'

AI 요약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핵심 개발자 류성위는 그제(14일) 자신의 위챗 글에서 앤트로픽과 오픈AI를 강하게 비판하며 최첨단 AI를 소수 기업이 독점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고, 이를 히틀러가 연합군보다 먼저 원자폭탄 기술을 손에 넣는 것에 비유하며 계층 이동이 막히고 사회가 디스토피아로 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통신산업 전문가 샹리강은 미국 AI 기업 경영진의 속도조절론을 중국 AI 개발을 억제하기 위한 기술장벽이라 비판하며, AI 안전을 내세워 미국 선도기업들이 규칙을 만들고 경쟁자의 진입을 막으려 한다고 주장했고 앤트로픽·오픈AI·xAI를 미국의 정치·산업정책과 연결했습니다. 류성위는 이후 자신의 글이 회사 입장이 아닌 개인 의견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최첨단 AI는 개방적이고 저렴하게 모두에게 제공돼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으며 미중 AI 경쟁이 안전 규칙을 누가 정하느냐를 둘러싼 규제 주도권 경쟁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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