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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보안’ 선언한 안랩, 매출 1조원 정조준
2026. 9. 16. 오후 2:09

AI 요약
국내 최대 사이버보안 기업 안랩이 AI 네이티브 보안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서 기존 제품과 서비스, 통합 보안 체계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이를 구현한 AI 네이티브 보안 운영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 섹옵스(SecOps)를 오는 12월부터 본격 출시하며 2035년 매출 1조원 목표와 향후 3년간 1000억원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안랩의 AI 네이티브는 AI가 보안 데이터를 보고 공격 맥락을 판단한 뒤 대응까지 이어가는 자율 체계를 지향하며, 이를 위해 보안 데이터 패브릭, 통합 보안, 위협 노출·접근 관리, AI 네이티브 운영, AI 의사결정 지능 등 5개 계층 구조와 보안 특화로 파인튜닝한 안랩 LLM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안랩은 엔드포인트·네트워크·클라우드 등에서 2.5페타바이트 이상의 보안 데이터와 13개의 보안 특화 AI 모델, AI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60개의 도구를 보유하고 월 1억9000만건 이상의 보안 객체와 500억개 이상의 토큰을 처리하며 AI 보안관제센터 일부 업무에서 평균 이벤트 처리 시간을 기존 5분에서 2분으로 약 60% 줄였다고 설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