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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지역·일차의료 현장으로 확산돼야”
2026. 9. 16. 오후 2:22

AI 요약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서준범 AI기본의료소그룹장은 16일 AI를 대형병원 중심에서 지역과 일차의료·공공의료 현장으로 확산해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양질의 의료를 받고 생애 전 주기에 걸쳐 건강을 보장받을 권리’를 구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미 허가된 AI 의료기기가 500개를 넘지만 대부분 진단보조·대형병원 중심이라 보건소와 의료취약지 동네의원에 의료 특화 AI 모델과 '일차의료 AX 바우처'를 통한 도입비용·기반시설 지원, 비대면 재택협진 확대, 응급 이송·진료 통합체계, PHR 기반 '나의 건강기록' 확장 및 '국민 AI 건강비서' 구현 등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로 중앙 플랫폼을 마련해 2026년 하반기 9개 기관에서 시범 적용하고 EMR 표준화·AI 네이티브 HIS 확산, '국가 보건의료데이터 허브' 구축과 소버린 의료 AI 모델 확보, 지역 국립대병원의 의료 AX 투자 확대와 함께 현장 검증·가치평가·보상체계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