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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KAIST '로봇 길 찾기 AI 챌린지' 세계 1위
2026. 9. 16. 오후 2:08
AI 요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연합한 'URL-FRRS' 팀이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ECCV 2026의 VLNVerse 챌린지에서 전 세계 112개 참가팀 가운데 평균 성공률 90.7%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약 80억 개(8B) 매개변수 규모의 비전·언어 모델(VLM)을 로봇 내비게이션에 맞게 파인튜닝하고 도착 여부 검증 기술 등을 개발했으며 첨단 GPU 지원으로 성능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ETRI는 이번 기술을 시각장애인 안내로봇 가이드 독 연구와 온디바이스 VLM 기반 자율행동체 기술 개발 사업에 적용해 2029년까지 국산 AI 반도체(K-NPU)에서 VLM을 구동하는 것을 목표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