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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EPRI 기술이전상 수상…머신러닝으로 풍력터빈 성능 개선
2026. 9. 16. 오전 11:36
AI 요약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미국 전력연구소(EPRI)와 함께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 풍력터빈 성능 개선 기술로 EPRI의 기술이전상(Technology Transfer Award)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피치 제어 과정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 움직임을 머신러닝으로 식별해 원인을 분석하고, 미국에서 운영 중인 풍력단지의 운전 데이터를 통해 성능이 저하된 터빈을 선별해 개선 방안을 도출·적용하는 방식으로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습니다. 한수원은 확보한 분석 소프트웨어와 운용 노하우를 자체 기술로 내재화해 외부 용역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적인 진단 역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