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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한약 연구데이터 한곳에…한의약 AI 전환 시동
2026. 9. 16. 오후 2:26

AI 요약
한국한의약진흥원은 16일 흩어져 있는 한약 실험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한약실험정보관리시스템(KLIMS)을 AI 기반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KLIMS는 지난 1월 6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약재·성분·질병·유전체 등 다양한 실험정보를 표준화·연계해 연구자의 자료 수집·정리 시간을 줄여주며, 올해는 한약 실험정보와 AI 학습용 데이터, 유전자 발현 패턴 변화 데이터셋을 추가 구축하고 비정형 연구정보 자동수집·검증체계 및 분석기능 강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의약진흥원은 비임상 중심 정보를 임상과 연계하고 일반 국민도 활용할 수 있는 한약정보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과 연계돼 한의약 연구와 산업의 디지털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