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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AI 속도조절론' 공개 반박한 중국…"가차 없이 제압", "원폭" 충격 속내

v.daum.net
2026. 9. 16. 오후 3:33
[자막뉴스] 'AI 속도조절론' 공개 반박한 중국…"가차 없이 제압", "원폭" 충격 속내

AI 요약

미국 AI 업계에서 AI가 스스로 다음 세대 AI를 돕는 '재귀적 자기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이를 근거로 속도 조절을 주장했으며 오픈AI의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도 공감했습니다.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개발자 류성위는 그제(14일) 위챗에 글을 올려 자신이 개발을 늦추더라도 다른 회사가 계속 발전해 자신을 가차 없이 제압할 것이라며 속도 조절론을 정면 반박하고 앤트로픽과 오픈AI를 맹비난하며 앤트로픽이 AGI를 장악하면 그 심각성은 히틀러가 연합군보다 먼저 원자폭탄 기술을 손에 넣는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류성위는 이튿날 해당 글은 자신의 개인적 견해일 뿐 딥시크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고 밝혔고, 최첨단 AI는 개방적이고 저렴한 방식으로 모두에게 공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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