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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주도 ‘제조 혁신’ 피지컬 AI 기술개발 착수…경남서 연구·실증
2026. 9. 16. 오후 3:52

AI 요약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경남·전북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렸고 연구기관·대학·기업 등 약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업은 앞으로 5년간 총 6763억 원(국비 4058억 원, 민간 2705억 원)이 투입돼 경남을 중심으로 정밀 제조 공정에 특화된 인간-AI 협업형 LAM 등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개발하며 경남대학교가 핵심 연구기관, 경남테크노파크와 도내 12개 업체(거제 한화오션 등)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디지털 트윈, 데이터 파이프라인, NPU 기반 AI 인프라 등 통합 플랫폼을 올해부터 내년까지 구축하고 2030년까지 LAM을 개발해 제조 설비·로봇의 정밀 제어 실증을 진행해 경남의 미래성장산업화와 도내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