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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에스트래픽·엠큐닉, 콜롬비아 교통·도시 AI 자동화 인프라 구축
2026. 9. 16. 오후 3:16

AI 요약
유신, 에스트래픽, 엠큐닉과 한국도로공사 등이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가 이끄는 컨소시엄으로 원팀을 꾸려 콜롬비아 메데진시의 모빌리티 마스터플랜 수립과 한국형 스마트교통 솔루션 구축 사업을 수행한다고 메데진시가 16일 밝혔습니다. 메데진시는 국토교통부와 이달 초 도시 이동성·도로안성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오는 2029년까지 통합교통정보센터(CITRA)와 연계해 AI 기반 신호 자동 최적화, 터널·지하차도 침수 및 스쿨존 돌발상황 감지, 급경사 구간 안전운행 지원 등 기능을 포함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CITRA 운영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국토교통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최대 40억5600만원을 지원하고 현지 공무원과 운영자에게 시스템 운용 기술을 이전하며, 에스트래픽은 6월 사업 수주를 공개했고 한국도로공사와 에스트래픽은 2016년 및 2019~2021년 메데진 관련 ITS 사업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