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빌 게이츠 “전 세계 정부, AI 대비 뒤처져”…'AI 불평등 해소'에 1.4조 투입
2026. 9. 16. 오후 3:57

AI 요약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는 15일(현지시간) 로이터 인터뷰에서 AI가 가져올 거대한 사회적 변화에 대해 어떤 정부도 필요한 만큼 깊이 있게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며 일자리 감소, 사이버 공격 위험, AI 동반자 중독 등 부작용을 경고하고 국제적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제10회 연례 골키퍼스 보고서를 공개하며 AI 혜택이 빈곤층과 취약계층에도 공평하게 돌아가도록 2년간 최소 10억달러(약 1조3677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재단은 이 재원을 보건 의료 40%, 교육 40%, 농업 10%, 다국어 데이터셋 구축 등 디지털 기반 조성 10%로 배분해 소외 지역의 AI 접근성 제고와 다국어 언어 모델 및 현지 맞춤형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