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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히트펌프 전면에…AI 시대 '에너지 효율' 잡는다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6. 9. 16. 오후 3:50
삼성·LG전자 히트펌프 전면에…AI 시대 '에너지 효율' 잡는다 - 머니투데이

AI 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효율 히트펌프와 AI 기반 에너지 솔루션을 앞세워 가정용 냉난방부터 AI 데이터센터 공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AX(인공지능 전환)와 GX(녹색전환)을 성장 기회로 삼겠다고 밝히고, 두 회사는 16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전시관을 마련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약 270㎡ 전시관에 주거용 EHS 올인원과 EHS 히트펌프 보일러, 플랙트그룹과 협업한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중앙 공조 제품군, 스마트싱스 프로를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일체형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공기 열로 투입전력의 약 4~5배 열에너지 생성, 기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에너지 비용 약 40~60% 절감), AI 기반 가전,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기존 디지털 사이니지보다 소비전력 99% 이상 감소), LG 스마트코티지 등을 공개했으며 산업계와 대한상의는 AX와 GX의 동시 전환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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