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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픽] 배경훈 부총리 "AI 속도조절론? 한국은 늦출 여유 없다"

연합뉴스
2026. 9. 16. 오후 3:56
[AI픽] 배경훈 부총리 "AI 속도조절론? 한국은 늦출 여유 없다"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6일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의 AI 시계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히며 AI에 필요한 것은 속도 조절이 아니라 속도 책임이라고 했고, AI 개발 속도 완화 논의가 다리오 아모데이의 발언을 계기로 빅테크와 정치권의 찬반 논란으로 확산됐다고 언급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데이터 확보·활용 문제와 고영향 AI의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인정하면서도 선도국이 속도를 조절하는 것과 추격국이 스스로 속도를 낮추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LLM에 그치지 않고 VLM·VLA 등 기술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I기본법을 중심으로 제도 정비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모두의 AI와 보안 특화 모델 사업, 프런티어 AI 모델 사업 등 안전장치를 마련하면서 연구개발과 산업 활용은 가속하되 위험에는 작동하는 브레이크를 갖추겠다고 밝히고 조만간 독파모의 다음 단계와 대한민국 프론티어 AI 모델 개발 방향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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