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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과 AI·관광 협력 강화…상하이·쑤저우 방문
2026. 9. 16. 오후 4:21

AI 요약
경남도는 박완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오는 17일 출국해 3박 4일 동안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인공지능(AI)·관광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대표단은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AGIBOT(지위안 로보틱스)을 방문해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에 접목할 로봇 생산체계와 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살펴보고, 쑤저우에서는 온라인 여행플랫폼 통청여행과 경남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대표단은 또 쑤저우에 있는 현대위아 현지 법인과 DMG그룹 사업장을 방문하고 한화오션·한화엔진·현대위아 등 경남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하며 경남도는 이번 방문으로 쌓은 협력 기반의 후속 사업을 구체화해 지역경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