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속도조절? 오히려 진입장벽”...스타트업 반발
2026. 9. 16. 오후 4:07

AI 요약
앤트로픽 등 빅테크가 제안한 속도조절과 안전기준을 놓고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13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의 오류로 6~12개월 내 재앙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오픈AI의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데미스 허사비스 등이 동조했습니다. 스타트업 경영진들은 이러한 규제가 후발 주자의 경쟁을 막아 소수 기업에 유리한 시장을 만들 수 있다며 언컨벤셔널AI의 나빈 라오가 업계 다양성 제한을 우려했고 코히어의 에이든 고메즈는 과점적 카르텔 형성을 경고했습니다. 미국 정치권에서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빅테크의 요구를 트로이 목마에 비유하며 우려를 표명했고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과학기술자문위원장도 주요 기업들의 움직임을 카르텔처럼 보인다고 비판했으며 오픈AI의 크리스 리헤인은 앤트로픽·구글과 안전 협력을 진행 중이며 공동 안전기준 기구 설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