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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인공지능으로 '폐교' 되살린다
2026. 9. 16. 오후 4:22

AI 요약
16일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충남교육청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금 1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1월 개원한 충남교육청기록원을 중심으로 폐교 기록물과 콘텐츠를 인공지능으로 되살려 디지털 전시 환경을 구축하고 폐교 자료 전산화·교육 사진 복원·학교별 인공지능 화자 구축·웹·모바일 서비스와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다시 부르는 교가, 마지막 학교의 날 등)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서 2022년 예산군과 옛 대률초 부지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록원 조성과 예산형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으로 폐교를 지역 성장의 융복합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로 했으며,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사업으로 폐교 기록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충남만의 특색 있는 폐교 활용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