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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메가비전 2026] “AI 보안도 국가 경쟁력”…정부, '약한 고리' 보완 시급

전자신문
2026. 9. 16. 오후 5:00
[IT메가비전 2026] “AI 보안도 국가 경쟁력”…정부, '약한 고리' 보완 시급

AI 요약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전자신문이 주최한 'IT 메가비전 X IITP 테크&퓨처 인사이트 콘서트 2026'이 16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렸고, 인공지능이 사이버 공격과 방어의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면서 정부의 보안 정책이 산업 육성·공공 인프라·개인정보 보호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중앙부처는 진단했습니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실장은 AI 보안 시장 확대, 전문인력 양성, 공공부문 정보보호 예산 확대와 AX 사업 내 모델 보안 예산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고, 행안부는 정보보호 인력을 정보화 업무 담당 인력의 10% 이상·정보보호 예산을 정보화 예산의 15% 이상 확보하도록 하고 중앙행정기관 정보보호 인력 46명 증원(지난 8월) 및 지방정부에 최소 156명 추가 필요 보고를 검토 중이며 사이버보안 실태점검을 약 400개 기관에서 약 1500개 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 이상민 국장은 AI 에이전트에 필요 최소한의 권한만 부여하고 대량 개인정보 조회·외부 전송 등 중요 단계에 사람 개입과 활동 로그 기록·분석 체계를 갖춰야 ���다고 강조하며 개인정보위는 연말까지 관련 안내서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고, 이원태 국가AI전략위원회 보안특별위원장은 보안을 대한민국의 핵심 경쟁력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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