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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AI 속도조절론에 “한국은 늦출 여유 없다”
2026. 9. 16. 오후 4:55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6일 미국 인공지능 기업들의 속도조절론과 관련해 대한민국은 지금 AI의 속도를 늦출 여유가 없다며 AI에 필요한 것은 속도 조절이 아니라 속도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프론티어 AI 역량을 확보한 국가와 그렇지 못한 국가 간 격차가 산업 경쟁력과 경제·안보 등 국가의 미래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연구개발과 산업 활용에는 가속페달을 밟되 딥페이크·사이버보안·개인정보 보호·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기술적·제도적 안전장치도 함께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12일 AI 능력 개선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경고했고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