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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인력이 챗GPT 대화 검토"...오픈AI, '프로젝트 릴리' 사생활 침해 논란
2026. 9. 16. 오후 5:22

AI 요약
오픈AI가 '프로젝트 릴리'라는 비공개 프로젝트로 수백명의 외주 계약직 인력을 동원해 챗GPT 사용자들의 대화를 읽고 답변 품질을 평가해 온 사실이 14일(현지시간) 404미디어 보도로 드러났습니다. 리뷰어들은 익명화된 대화를 바탕으로 RLHF 과정에서 어투·이모지·자기표현 문제 등을 평가했으나 내부 문서에 따르면 짧은 대화에서는 이름 등 개인정보가 필터링되지 않고 남을 가능성이 있고 사용자 메모리 요약에 위치정보 등이 포함될 수 있어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오픈AI는 소비자 서비스 안내문과 FAQ에서 인간 검토 가능성을 공개했다고 설명했고 관련 보도 이후 데이터 활용 및 옵트아웃 안내 페이지를 변경했으며 구글과 앤트로픽도 일부 대화의 인간 검토 가능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