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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메가비전 2026] 에이전틱 AI 시대, 검증보다 '행동 통제'가 보안 핵심
2026. 9. 16. 오후 5:00
![[IT메가비전 2026] 에이전틱 AI 시대, 검증보다 '행동 통제'가 보안 핵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9/16/news-p.v1.20260916.1e72e3f4092a45c0b43229d868f10f2a_P1.jpg)
AI 요약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전자신문이 주최한 IT 메가비전 X IITP 테크&퓨처 인사이트 콘서트 2026이 AI시대, 사이버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발표자들은 생성형 AI와 자율 에이전트의 확산에 따라 보안 초점이 답변 검증 중심에서 권한과 행동 통제로 전환돼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 등을 근거로 확률적 가드레일만으로는 부족해 결정론적 경계와 에이전트 목록 작성, 결제·전송·삭제·배포 금지 규칙 설정, 점검팀 신원 확인 등 광범위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재형 AI보안기술팀장은 AI 보안은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고, 지란지교소프트와 이로운앤컴퍼니는 데이터 등급별 접근 통제, 승인된 AI 게이트웨이·런타임 DLP·외부 전송 통제·민감 데이터 분류·에이전트 권한 통제를 제안했으며, 티오리는 자율형 AI 보안 솔루션 진트가 전문가 기준 8시간 넘게 걸린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 찾아낸 취약점이 10건을 넘어섰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