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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기자의 시행착오 빼앗을 수 있어 ‘네버 스킬링’ 경계해야”…㈔경기언론인클럽 강연회 성료
2026. 9. 16. 오후 5:54

AI 요약
서수민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16일 수원 경기문화재단에서 ㈔경기언론인클럽 주최로 열린 제109회 초청 강연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기자의 시행착오를 빼앗아 성장 기회를 제한하는 네버 스킬링(Never-skilling)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AI가 기사 작성 등 업무를 돕지만 현장 확인과 판단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AI 활용 과정에서 사람의 책임성, 사실성과 진실성, 정보 보호, 사람과 노동의 문제 등을 주요 원칙으로 제시하고 언론의 도제식 교육과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영미권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한국의 법·제도와 언론 환경에 맞는 한국형 AI 저널리즘 원칙을 마련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박현수 ㈔경기언론인클럽 이사장은 AI가 반복적 업무를 덜어줘 심층취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가 될 수 있으나 기자의 직접 확인과 판단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