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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I 보안에 3년간 1000억 투입"
2026. 9. 16. 오후 6:04

AI 요약
안랩은 16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2035년 매출 1조원(지난해 2677억원의 약 4배)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제품·데이터·보안 운영 체계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에이전틱 AI 보안 등 여러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보안 위험을 판단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제품 판매 중심에서 안랩 AI 플러스 엔드포인트와 안랩 AI 플러스 섹옵스 등 SaaS·구독 모델로 매출 구조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3년간 1000억원을 투입해 AI 컴퓨팅과 데이터·플랫폼 인프라, R&D를 강화하고 M&A와 AI 스타트업 투자 등을 추진하며 해외 매출 비중을 2035년 목표 매출의 3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