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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뇌 닮은 뉴로모픽 반도체…피지컬AI ‘섬세한 몸짓’ 해결사로
2026. 9. 16. 오후 6:02

AI 요약
2026-09-16 KIST에서 김재욱 인공뇌융합연구단 선임연구원이 뉴로모픽 반도체를 기반으로 운전자의 운전 성향을 학습해 거의 똑같은 속도와 궤적으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시연했습니다. 뉴로모픽 반도체는 뇌 신경망을 모방해 저장과 연산을 분산 수행하고 자극이 있을 때만 스파이크 신호로 연산해 GPU·NPU보다 에너지 효율적이며, KIST는 정부 R&D로 실시간 예측 제어 원천기술을 개발해 휴머노이드와 웨어러블 로봇의 비정형 환경 대응에 적용하는 실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KAIST 김경민 교수 연구팀은 반도체 잡음을 정보처리 자원으로 활용하는 ‘뉴로모픽 뉴런 반도체 기술’을 개발해 동작 인식 94.8%, 음성 인식 95.0%의 정확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