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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공장 설계하고 로봇 움직인다” 전북·경남에 1조4131억원 투입
2026. 9. 16. 오후 5:49
AI 요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30년까지 전북과 경남에 총 1조4131억원(전북 7368억원, 경남 6763억원)을 투입해 연구실에서 개발한 피지컬AI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고 현장 데이터를 다시 AI 학습에 활용하는 순환형 연구·실증 체계를 구축한다고 1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착수 보고회에서 밝혔습니다. 전북은 전북대학교와 캠틱종합기술원을 중심으로 이기종 로봇과 설비의 협업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과 실증 메타팩토리·NPU 실증 스테이션 등 개방형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며 사업에는 국비 5150억원·지방비 862억원·민자 1356억원 등 총 7368억원이 투입됩니다. 경남은 거대행동모델(LAM) 개발로 인간·AI·로봇 협업 및 초정밀 제어에 집중해 디지털트윈·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연결하고 2030년까지 13개 이상 제조공정에 디지털트윈과 가상 제조공장을 구축해 폐루프 자동화율 90% 이상 및 재학습 반영 시간 24시간 이내를 목표로 실증하며, 정부는 두 지역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